>>> 전장 동시호가 시황(9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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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는 28일자로 캐나다 매뉴라이프 파이낸셜과 영풍그룹의 합작
보험사인 영풍매뉴라이프생명보험의 설립을 내허가 했다.
매뉴라이프파이낸셜과 영풍그룹이 각각 50억원씩 출자, 납입자본금
100억원으로 설립될 동사의 내허가조건은 납입자본금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이상을 보호예탁금으로 보험감독원에게 예탁하고 외국인투자인가절차및
업무개시준비완료후 본허가를 신청하는 것 등으로 돼 있다.
동사의 설립은 미국이외의 국가로서는 최초의 진출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는데 이로써 87년이후 국내 생보시장에 진출한 외국관련사는 미국
생보사지점, 6개 합작생보사및 2개 전액출자법인등 총12개사에 달하게
됐다.
한편 영풍매뉴라이프생명보험의 내국인 출자비율은 고려아연이
30%, 최창걸, 최창영, 장철진, 장형진씨등이 각 5%씩을 출자하는 것으로
돼 있다.
보험사인 영풍매뉴라이프생명보험의 설립을 내허가 했다.
매뉴라이프파이낸셜과 영풍그룹이 각각 50억원씩 출자, 납입자본금
100억원으로 설립될 동사의 내허가조건은 납입자본금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이상을 보호예탁금으로 보험감독원에게 예탁하고 외국인투자인가절차및
업무개시준비완료후 본허가를 신청하는 것 등으로 돼 있다.
동사의 설립은 미국이외의 국가로서는 최초의 진출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는데 이로써 87년이후 국내 생보시장에 진출한 외국관련사는 미국
생보사지점, 6개 합작생보사및 2개 전액출자법인등 총12개사에 달하게
됐다.
한편 영풍매뉴라이프생명보험의 내국인 출자비율은 고려아연이
30%, 최창걸, 최창영, 장철진, 장형진씨등이 각 5%씩을 출자하는 것으로
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