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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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심수에 철강절단공장 ***
일본의 일철상사가 중국남부의 심수경제특구에 800만달러를 투입
철강절단공장을 합작으로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새 사 옌첸 NS 스틸센터사의 지분율은 일철 51%, 미쓰이 14%,
그리고 나머지 35%가 중국측 투자지분.
동사는 일본으로부터 핫코일을 수입한후 절단, 심수및 광동지역에
공급할 예정.
동사의 핫코일절달능력은 현재 월 5,000 - 1 만톤이나 앞으로
1만 4,500톤으로 증대될 예정.
*** 작년 외자계기업 37.4 % 늘어 ***
중국의 외자계기업수는 작년말 전년비 37.4 % 증가한 약 2만사에
달했다.
인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가운데 합작기업은 42.4% 증가한 1만 1,449사,
기술제휴기업은 17.8% 증가한 6,250사, 전액 외자기업은 150.9% 증가한
1,410사였다.
<> 동경의 외환시세 <>
================
.====================================================
구 분 | 미달러 | 파운드 | 마르크 |홍콩달러
-----------------------------------------------------
전 매도 | 149.80 | 249.15 | 88.57 | 19.48
신 매입 | 147.80 | 241.15 | 87.17 | 18.62
환 | | | |
| | | |
현 매도 | 151.80 | 258.15 | 91.57 | 51.48
물 매입 | 145.80 | 232.15 | 84.17 | 14.62
.===================================================
일본의 일철상사가 중국남부의 심수경제특구에 800만달러를 투입
철강절단공장을 합작으로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새 사 옌첸 NS 스틸센터사의 지분율은 일철 51%, 미쓰이 14%,
그리고 나머지 35%가 중국측 투자지분.
동사는 일본으로부터 핫코일을 수입한후 절단, 심수및 광동지역에
공급할 예정.
동사의 핫코일절달능력은 현재 월 5,000 - 1 만톤이나 앞으로
1만 4,500톤으로 증대될 예정.
*** 작년 외자계기업 37.4 % 늘어 ***
중국의 외자계기업수는 작년말 전년비 37.4 % 증가한 약 2만사에
달했다.
인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가운데 합작기업은 42.4% 증가한 1만 1,449사,
기술제휴기업은 17.8% 증가한 6,250사, 전액 외자기업은 150.9% 증가한
1,410사였다.
<> 동경의 외환시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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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미달러 | 파운드 | 마르크 |홍콩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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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도 | 149.80 | 249.15 | 88.57 | 19.48
신 매입 | 147.80 | 241.15 | 87.17 | 18.62
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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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매도 | 151.80 | 258.15 | 91.57 | 51.48
물 매입 | 145.80 | 232.15 | 84.17 | 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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