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자기공명 영상장치 개발...KAIST 조장희박사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반적인 현미경과 달리 생체내 영상을 얻을수 있는 NMR(핵자기공명)
현미영상장치가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원 조장희박사팀이 개발한 NMR현미영상장치는 초전도자석을
이용, 4미크론의 분해능력을 갖는 현미영상장치로 일반적인 현미경으로부터
얻을 수 없는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초전도 자석이용 4미크론 분해 ***
과학현미경이나 전자현미경과 같이 시료를 절단하거나 염색을 하는등 시료
에 변형을 가하지 않고도 생체영상을 얻을 수 있다.
NMR 현미영상장치는 또 일반 현미경이 조직중 밀도가 높거나 단단한 부분
만 볼수 있어 생체구조상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액체를 관찰할수 없는 것과
달리 액체 특히 물에 관한 다양한 영상을 얻을 수 있다.
이와함께 NMR 현미영상장치는 시료의단순한 확대관측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상기법을 활용, 생체의 화학적 조성이나 신진대사에 관한 정보도 얻을수
있다.
현미영상장치가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원 조장희박사팀이 개발한 NMR현미영상장치는 초전도자석을
이용, 4미크론의 분해능력을 갖는 현미영상장치로 일반적인 현미경으로부터
얻을 수 없는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초전도 자석이용 4미크론 분해 ***
과학현미경이나 전자현미경과 같이 시료를 절단하거나 염색을 하는등 시료
에 변형을 가하지 않고도 생체영상을 얻을 수 있다.
NMR 현미영상장치는 또 일반 현미경이 조직중 밀도가 높거나 단단한 부분
만 볼수 있어 생체구조상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액체를 관찰할수 없는 것과
달리 액체 특히 물에 관한 다양한 영상을 얻을 수 있다.
이와함께 NMR 현미영상장치는 시료의단순한 확대관측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상기법을 활용, 생체의 화학적 조성이나 신진대사에 관한 정보도 얻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