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은행 국내지점 부동산 409억 보유...국회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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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은행 국내지점들이 소유하고 있는 투지등 부동산은 작년말
현재 금액기준으로 409억2,800만원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8일 은행감독원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외국은행 국내
지점중 가장 많은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은행은 미국계 시티은행
으로 195억800만원 어치를 갖고 있고 그 다음은 역시 미국계인
체이스맨해턴은행이 146억1,700만원어치를 보유하고 있다.
또 프랑스계의 크레디리요네은행 부산지점이 35억5,400만원이었으며
나머지 은행들은 대부분 10억원 미만으로 나타났다.
현재 금액기준으로 409억2,800만원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8일 은행감독원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외국은행 국내
지점중 가장 많은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은행은 미국계 시티은행
으로 195억800만원 어치를 갖고 있고 그 다음은 역시 미국계인
체이스맨해턴은행이 146억1,700만원어치를 보유하고 있다.
또 프랑스계의 크레디리요네은행 부산지점이 35억5,400만원이었으며
나머지 은행들은 대부분 10억원 미만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