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전산화회사 설립..한승수상공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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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상공부장관은 8일 수출경쟁력향상책의 일환으로 2,000억원
규모의 민간 자본을 끌어들여 오는 91년 1월까지 무역전산화전담회사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 91년 1월까지 민간자본 2,000억 유지 ***
한장관은 이날 한국공업표준협회가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개최한
최경영자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히고 오는 95년에는 무역업무의
완전전산화를 실현, 무역절차에 소요되는 비용을 20% 이상 절감할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장관은 또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균형적 성장의 필요성을 강조한후
앞으로 중소기업육성책을 강화, 중소기업부가가치비율을 현행 41%에서
오는 2000년에는 55% 수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규모의 민간 자본을 끌어들여 오는 91년 1월까지 무역전산화전담회사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 91년 1월까지 민간자본 2,000억 유지 ***
한장관은 이날 한국공업표준협회가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개최한
최경영자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히고 오는 95년에는 무역업무의
완전전산화를 실현, 무역절차에 소요되는 비용을 20% 이상 절감할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장관은 또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균형적 성장의 필요성을 강조한후
앞으로 중소기업육성책을 강화, 중소기업부가가치비율을 현행 41%에서
오는 2000년에는 55% 수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