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16개기업 여신관리규정위반...은행감독원, 투자제한등 제재조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작년중 47개 여신관리대상계열 가운데 11개 계열소속 16개 기업이
    여신관리규정을 위반, 제재조치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 금융상 불이익 조치/투자제한도 ***
    아남건설 (아남산업계열) 동아건설산업 (동아건설계열) 미륭상사(범양계열)
    내쇼날합성 (미원계열)등 4개 기업은 주거래은행의 사전승인없이 부동산을
    취득했기 때문에, 국제통연 조선선재 (동국제강계열) 롯데삼강(롯데계열)
    금성사 럭키 (럭키 금성사계열) 대한항공 한진 (한진계열) 통일 우창흥업
    (통일교계열)등 8개기업은 주거래은행승인 없는 투자 (타사주식취득)로
    각각 제재조치를 받았다.
    또 유니온 (동양화학계열)과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써비스 (현대계열)
    등 3개기업은 비업무용부동산처분을 지연시켜 각각 제재를 당했다.
    은행감독원은 8일 국회제출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당해기업에 대해
    위반금액 (부동산취득/타사주식취득액)에 해당하는 원화대출은 1년간
    연체금리 (19%)를 적용하고 같은 규모의 지급보증에 대해서도 1년간 지급
    보증요율의 1.5배를 적용하는 "금융상불이익"을 주는한편 부동산취득및 기업
    투자를 제한하는 제재조치를 취했다고 덧붙였다.
    *** 무승인 부동산/주식 취득 ***
    아남건설은 주택건설용부지를 주거래은행에 사전 신고없이 취득했고
    동아건설 산업은 공유수면매립을, 미륭상사는 주유소부지취득을, 내쇼날합성
    은 공장건물증축을 각각 주거래은행 승인없이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주거래은행의 승인없이 투자 (타사주식취득)를 해 재제를 받은 8개사중
    통일과 우창흥업을 제외한 6개사는 금융기관유상증자시 주거래은행승인
    없이 증자에 응했기 때문에, 통일과 우창흥업은 계열외기업에 대한
    출자를 승인없이 했기 때문이다.
    은행감독원은 이에딸 지난해중 이들 여신관리규정위반 업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제재조치를 취했다고 국회에 보고 했다.
    <> 아남건설 = 금융상불이익 부과및 자구의무 50% 추가부과 <> 내쇼날
    합성 = 금융상불이익 부과 <> 미륭상사 = 금융상불이익 부과및 6개월간
    기업투자, 부동산취득제한, 자구의무 50% 추가부과 <> 통일 롯데삼강
    조선선재 금성사 럭키 대한항공 한진 = 금융상 불이익부과 및
    6개월간 기업투자, 부동산취득제한 <> 국제통운 = 금융상불이익부과및
    자구의무 50% 부과, 6개월간 기업투자 부동산취득제한 <> 우창기업=금융상
    불이익 부과 <> 유니온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써비스 = 금융상 불이익 부과

    ADVERTISEMENT

    1. 1

      '전석 매진' 임영웅 콘서트의 감동, 다시 한 번

      가수 임영웅의 서울 콘서트 실황이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10일 국내 OTT 플랫폼 티빙은 가수 임영웅의 전국투어 콘서트를 담은 'IM HERO TOUR 2025 – 서울(KSPO DOME)' 공연 실황 VOD를 오는 2월 13일부터 단독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VOD는 지난해 11월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린 정규 2집 콘서트 무대를 담은 콘텐츠로,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석 매진을 기록했던 본 공연은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와 압도적인 무대 연출로 관객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공연에는 '이제 나만 믿어요', '모래 알갱이', '들꽃이 될게요', '비가 와서' 등 대표곡을 비롯해 정규 2집 수록곡까지 다양한 무대가 포함됐다. 임영웅 특유의 감성적 퍼포먼스와 팬들과의 눈맞춤, 무대를 오가는 진정성 있는 소통이 VOD에 그대로 담겼다.특히 팬 참여형 코너 '영웅노래자랑'도 수록돼 즉석에서 팬들의 신청곡을 부르며 교감한 순간들이 다시 재현된다. 무대 전반에 걸쳐 이어지는 팬 중심 연출과 아이 콘택트는 공연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안방까지 전할 예정이다.티빙은 이번 VOD에서 다각도 카메라와 입체적 음향을 활용해 공연장의 현장감을 정교하게 구현했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은 마치 공연장 중앙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IM HERO TOUR 2025 – 서울(KSPO DOME)' VOD는 오는 2월 13일부터 오직 티빙에서만 독점 공개된다.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2. 2

      서울대 중앙도서관에 대신파이낸셜그룹 후원한 '헤리티지 라운지' 개관

      대신증권은 서울대 중앙도서관 관정관 리모델링을 통해 조성된 ‘대신파이낸셜그룹-서울대 헤리티지 라운지’가 지난 9일 개관했다고 10일 밝혔다.개관식 행사에선 유홍림 서울대 총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박완서 작가의 유가족 대표인 호원숙 작가의 축사, 장덕진 서울대 중앙도서관장의 감사인사가 이어졌다.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은 유홍림 총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서울대 중앙도서관은 리모델링을 통해 도서관에 박물관(Museum)과 아카이브(Archive) 기능을 더한 미래형 복합 지식공간으로 확장됐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은 이 변화의 취지에 공감해 공간 혁신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과정에 조력자로 힘을 보탰다.대신파이낸셜그룹이 함께한 헤리티지 라운지는 서울대 중앙도서관 본관과 관정관을 잇는 핵심 공간에 자리한다. 서울대의 상징 문구 ‘VERITAS LUX MEA(진리는 나의 빛)’를 건축적으로 구현한 ‘진리의 길’을 비롯해 소통과 교류를 위한 ‘관악의 테이블’과 ‘관악의 방’ 등으로 구성됐다.이번 헤리티지 라운지 개관은 대신파이낸셜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에서 추진된 프로젝트로 대신송촌문화재단이 지난 2024년 서울대에 전달한 발전기금이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이어룡 회장은 “서울대 중앙도서관이 지식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는 과정에 함께했다”며 “이 공간이 미래 세대를 위한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3

      [속보] 경찰·노동부, HJ중공업 '신분당선 연장구간 사고' 압수수색

      [속보] 경찰·노동부, HJ중공업 '신분당선 연장구간 사고' 압수수색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