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서사장에 사퇴압력 가한일 없어...최공보 오늘 당정회의서 밝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고위급회담 조속 개최위해 **
    남북고위급 예비회담 북한측 대표단의 백남준단장은 9일 7차 예비회담의
    조속한 개최를 위해 팀스피리트훈련의 중지를 요구하는 전화통지문을 우리측
    송한호 수석대표에게 보내왔다고 내외통신이보도했다.
    송수석대표가 지난 6일 대북전화통지문을 통해 팀스피리트훈련을 구실로
    일방적으로 연기한 7차 예비회담을 조속히 개최할 것을 촉구한데 대한 답신인
    이 전화통지문에서 북한은 제4땅굴에 대해 "내외의 여론을 딴데로 돌리려는
    전혀 사실적 근거가 없는 자작극"이라고 주장하고 한국측이 "반대화,
    반통일적인 팀스피리트훈련과 반공대결소동을 중지함으로써 제7차 예비회담이
    빠른 시일안에 열릴 수 있도록 응당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북한방송들이 전했다.
    북한은 지난달 8일 팀스피리트훈련을 내세워 훈련기간동안 모든 남북대화를
    중단한다고 선언한 바 있다.

    ADVERTISEMENT

    1. 1

      金총리 “부동산 세제 가급적 뒷순위…배제는 안 해”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일 “세제를 강화하는 정책으로 정책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최후의 수단은 아니어도 가급적 뒷순위라고 보는 편”이라고 말했다.그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이 “보유세 정상화 등의 원칙과 방향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 주장에 “저희가 선거를 앞두고 세제 문제에 대해 조심성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부동산 정책을 놓고 볼 때 공급, 수요 억제, 세제 등 모든 정책의 어느 것도 원칙적으로 배제하고 있지는 않다”고 덧붙였다.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등 부동산 관계부처 수장들은 ‘집값 안정 최우선 의지’를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대정부질문에서 “정부도 집값 안정을 최고의 정책 목표로 두고 있으며, 주택 공급 확대를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의 “군사정권 이후 정부가 시장을 이긴 사례가 있느냐”는 질문엔 “시장을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그는 “정부는 실거주와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시장 개편이 국민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며, 그런 방향으로 정책적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실거주 목적의 주택 공급에 최선을 다해 집값이 안정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1·29 주택 공급 대책이 재탕이라는 야당 비판에 대해 김윤덕 장관은 “표현에 따라선 일리가 있다”면서도 “기존 정부에서 추진하지 못했던 약점들을 수용하고 지방 정부와 주민들의 반대 의견을 수렴해 의지를 갖고 돌파하겠다”

    2. 2

      "생활비 벌려다 1000만원 날려"…50대 주부 울린 '충격 사기' [이슈+]

      "해당 부업 알바 사기로 1억2300만원을 잃었어요.""피해 금액만 8000만원이 넘네요.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1120만원을 사기당했어요. 잠도 안 오고 막막하네요." [사기 피해 정보공유 커뮤니티]서울에 사는 50대 주부 A씨(가명)는 지난달 유튜브를 보다가 '재택 손 부업' 광고를 보고 연락을 남겼다. 피규어 포장이나 스티커 부착 같은 단순 작업으로 주당 7~8만원을 벌 수 있다는 설명이었다. 고물가 속에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는 말에 마음이 끌렸다.처음에는 의심할 만한 점이 없었다. 손 부업 재료 재고가 아직 들어오지 않았다며, 그동안 유튜브 영상을 몇 초 시청한 뒤 캡처를 보내면 돈을 지급하겠다는 안내를 받았다. A씨가 안내대로 영상을 보고 캡처를 보내자 실제로 3만원이 적립됐다.하지만 이후에도 "재고 부족"을 이유로 포장 작업은 계속 미뤄졌다. 대신 새로운 방식의 '팀 미션'이 시작됐다. 쇼핑몰에서 물건을 대신 구매하면 수익금을 얹어 돌려준다는 설명이었다.금액은 점점 커졌고, 단체 채팅방에서는 다른 참여자들이 돈을 넣고 수익을 받았다는 메시지가 이어졌다. 팀원들의 압박 속에 추가 입금이 이어졌다.결과는 사기였다. 어느 날 텔레그램 방은 사라졌고, 매니저와의 연락도 끊겼다. A씨가 잃은 돈은 1000만원이 넘는다. A씨는 "집에서 소소하게 가족 생활비나 벌어볼까 싶었는데 너무 큰 돈을 날려 절망스럽다"고 한숨을 내쉬었다.◇"8000만원 털렸다"…피해 호소 잇따라이 같은 수법의 재택 부업 사기가 최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틱톡,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10일 각종 온라인 커뮤

    3. 3

      22조원 조달하려다…알파벳, 채권 대흥행에 29조원 조달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인공지능(AI)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위해 200억달러 규모로 채권을 발행하자 1,000억달러가 넘는 주문이 몰렸다. 기술 대기업들의 대규모 투자로 미국 회사채 시장이 사상최고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들에 따르면, 알파벳은 전 날 발행한 미국 달러화 채권을 통해 200억달러(약 29조원)를 조달했다. 당초 150억달러(약 22조원) 발행을 목표로 했으나 예상을 훨씬 웃도는 1,000억달러가 넘는 주문으로 발행 규모를 200억달러로 올렸다. 알파벳은 또 100년 만기 채권을 포함해 스위스 프랑 및 영국 파운드화 채권 발행도 계획하고 있다. 알파벳이 발행한 미국 달러화 채권은 총 7단계 잔존 만기로 구성돼있다. 2066년 만기 채권의 수익률은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보다 0.95%포인트 높다. 100년 만기 채권 발행은 1990년대 후반 닷컴 버블 이후 기술 기업으로서는 처음 시도되는 이례적인 사례다. 메타 플랫폼과 아마존 등 기술 대기업들은 이번 실적 발표 기간에 야심찬 AI 계획을 충족하기 위해 지출을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기술 대기업들이 자본 투자를 위해 채권 발행에 나설 경우 채권 시장에 부담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생겼으나 이번 알파벳의 채권 발행에 1,000억달러가 넘는 주문이 몰리면서 기우로 드러났다. 웨이브랭스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최고 투자 책임자인 앤드류 다소리는 "이전에는 순저축을 하던 기업들이 이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막대한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회사채의 잠재적 위험과 수익률을 고려할 때 중대한 전환점”이라고 지적했다. 알파벳은 지난주 AI 사업의 핵심인 데이터 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