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방사성 폐기물시설 상반기 임해지역에 150만평규모 건설..과기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는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및 사용후 핵연료 저장시설의 건설을
    위해 상반기중에 임해지역에 150만평의 부지를 확정짓기로 했다.
    또 폐기물관리기금을 7,000억원조성, 오는 95년까지 25만드럼저장규모의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시설을 건설하고 아울러 오는 97년까지 3,000톤
    규모의 사용후 핵연료 저장시설을 갖추기로 했다.
    *** 2000 년까지 100 만드럼 규모 확대 ***
    9일 과기처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
    시설은 지하 50m 밑에 폭 10m 높이 11m 길이 200m 짜리 동굴 18개를
    뚫어 95년까지 25만드럼규모로 시설을 갖추고 2000년까지는 100만드럼규모로
    늘려나가기로 했다.
    또 사용후핵연료저장을 위해 가로 73m 세로 19m 길이 13m 규모의 특수저장
    수조를 만들기로 했다.
    방사성폐기물및 사용후핵연료저장을 위해 과기처는 오는 2000년까지 거금
    7,000억원을 조성, 건설및 운영자금으로 활용키로 했다.

    ADVERTISEMENT

    1. 1

      류시원 19살 연하 아내, '100억원 소개팅' 했다…수수료 10억원 '깜짝'

      배우 류시원의 19세 연하 아내 이아영씨가 과거 자신의 최악의 소개팅 경험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서울 강남 대치동에서 수학강사로 활동하는 이씨는 지난 2023년 3월 자신이 소속된 온라인 강의업체 이투스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팅과 관련된 경험담을 밝혔다. 영상에서 이씨는 "미팅은 한 번도 해본 적 없고, 소개팅은 살면서 세 번뿐이었다"며 "그 중 첫 번째가 가장 최악이었다"고 말했다.이씨는 20대 초충반 시절 사모임에서 알게 된 30대 후반의 한 여성과 친분을 쌓았다고 전했다. 그는 "그 언니는 파티 플래너처럼 보이는 일을 했고, 처음 만난 자리에서 1인당 25만원짜리 식사를 8명 몫 모두 계산할 만큼 경제적으로 여유 있어 보였다"며 "이후 호텔 라운지, 백화점 VIP 라운지 등 고급 장소에서 계속 만남이 이어졌다"고 언급했다.그는 "그 언니가 7살 연상의 CEO를 소개해주겠다고 했다"며 "능력 있고 돈이 많은 사람이라며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씨는 첫 만남 이후 불편함을 느껴 거절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상대 여성 측이 집요하게 다음 만남을 종용했다고 한다.이후 '결혼 프로젝트' 제안을 받기도 했다. 이씨는 "그 언니가 나를 가을에 결혼시키는 게 계획이라며, 상대 남성이 100억원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며 "대신 자신에게 10억원을 달라고 하거나 계약을 하자고 했다"고 토로했다.이어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며 비밀을 요구해 더 큰 공포를 느꼈다"고 부연했다. 이후 가족에게 상황을 알린 그는 "사기일 가능성이 크다"는 조언을 듣고 관계를 정리했다.아울러 류시원은 2010년 비연

    2. 2

      알카라스, 호주오픈서 조코비치 꺾고 '최연소 그랜드슬램' 달성

      카를로스 알카라스(세계랭킹 1위·스페인)이 1일 남자 테니스 역사를 새로 썼다. 시즌 첫 테니스 메이저대회 호주오픈(총상금 1억1150만 호주달러·약 1100억원)에서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를 꺾고 우승하며 22세 8개월의 나이로 4대 메이저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알카라스는 이날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남자 단식 결승에서 조코비치에 3-1(2-6 6-2 6-3 7-5)로 역전승을 거뒀다. 4대 메이저 가운데 유일하게 우승컵이 없었던 호주오픈을 정복하면서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다. 프로 선수들의 메이저 대회 출전이 허용된 1968년 이후 남자 단식 커리어 그랜드 슬램은 로드 레이버(호주), 앤드리 애거시(미국), 로저 페더러(스위스), 라파엘 나달(스페인), 조코비치에 이어 알카라스가 6번째다. 종전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 기록은 나달이 2010년에 달성한 24세 3개월이었으나 2003년생 알카라스가 1년 7개월이나 앞당겼다. 이날 결승전은 어느쪽이 이기든 테니스 역사를 새로 쓰는 세기의 대결이었다. 최연소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알카라스, 그리고 메이저대회 역대 최고령 챔피언과 메이저대회 단식 25회 우승을 노리는 조코비치의 대결이었기 때문이다. 2003년생 '신성' 알카라스와 1987년생 '전설' 조코비치, 남자 테니스 '신·구세대'의 정면 충돌이기도 했다. 1세트만 해도 조코비치에게 가능성이 있어보였다. 호주오픈에서만 10번 우승한 '멜버른의 남자'답게 15살 어린 알카라스를 가볍게 물리쳤다.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알카라스를 끊임없이 뛰게 만들며 첫 세트를 따냈다. 하지만 2세트부터 알카라스의 파

    3. 3

      [포토] 국제 금값 12%, 은 35% 폭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하면서 국제 금 값이 약 12%, 은 가격이 36% 폭락한 1일 오후 서울 한국금거래소 용산점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이날 국제 금값과 은값은 1980년 이후 최고 낙폭을 기록했다.최혁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