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 5차 아파트 채권상한가 인상...50평형 98만원으로 입력1990.03.11 00:00 수정1990.03.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10일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주)한양이 짓는 한양 쌍문 5차아파트 분양신청에 투기조짐이 일어날 우려가 있다는 건설부등 관계부처의지적에 따라 47평형 8가구와 50평형 8가구의 채권상한액을 당초 90만원에서98만원으로 8만원 올렸다. 이에따라 47평형의 채권상한가는 4,255만원에서 4,633만원, 50평형은4,573만원에서 4,980만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이재명, 국회 내 통상특위 제안…"관세 문제 초당적 대응" 이재명, 국회 내 통상특위 제안…"관세 문제 초당적 대응"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2 "EV9보다 싸다"…아이오닉9, '6000만원대' 가격 승부수 현대자동차가 대형 전기 아이오닉9의 시작 가격을 EV9보다 확 낮추는 등 가격 경쟁력에서 승부수를 던졌다.현대차는 아이오닉9의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아이오닉9의 판매 가격은 세제 혜택 ... 3 전현무, 이번엔 홍주연과 열애설로 '몰카'…'사당귀' 언제까지 우려먹나 방송인 전현무가 열애설이 불거진 20살 연하 KBS 아나운서 홍주연과 결혼설을 스스로 언급했다. 두 달째 반복되는 언급에 피로감을 호소하는 시청자들도 나오고 있다. 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