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도자들과의 회담을 위해 방미중인 다케시타 노보루
전 일본 총리가 오는 4월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그를 수행한
소식통들이 11일 밝혔다.
이들 소식통은 다케시타 전총리가 한국 지도자들과 만난 재일동포
3세들의 법적지위 등 한/일 양국간 현안에 대해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