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 룸살롱 살인범 현장검증...구경꾼 몰려 교통혼잡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군에 장기복무중인 일반하사관과 준사관도 올해부터 일반전문대학
등에서 국비위탁 교육을 받을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13일 국방부에 따르면 장기하사관과 준사관의 자질향상을 위해 현재
위탁교육상을 "장교"로만 한정하고 있는 대통령 제5051호 군위탁생
규정을 "장기복부군인"도 포함시키도록 고쳐 장기하사관과 준사관에도
국비에 의한 전문대학 위탁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했다.
국방부는 이 규정 개정안을 15일 국무회의에 상정, 통과되는대로 우선
올해에는 156명의 장기하사와 중사를 선발, 전국 31개 전문대에 등록
시켜 위탁교육을 시킬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매년 200명정도로 늘릴
방침이다.
등에서 국비위탁 교육을 받을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13일 국방부에 따르면 장기하사관과 준사관의 자질향상을 위해 현재
위탁교육상을 "장교"로만 한정하고 있는 대통령 제5051호 군위탁생
규정을 "장기복부군인"도 포함시키도록 고쳐 장기하사관과 준사관에도
국비에 의한 전문대학 위탁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했다.
국방부는 이 규정 개정안을 15일 국무회의에 상정, 통과되는대로 우선
올해에는 156명의 장기하사와 중사를 선발, 전국 31개 전문대에 등록
시켜 위탁교육을 시킬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매년 200명정도로 늘릴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