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산업, 리플렉스 카메라 2종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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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사교육본부(회장 조철권)는 14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등 6대도시를 순회하며 "경영풍토쇄신과 직업윤리함양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대화의 광장을 마련한다.
이 공개토론회는 먼저 학계대표의 주제발표에 이어 노/사측에서 각각 기본
입장을 밝히고 이어서 정부, 언론계, 일반시민대표 6명과 객석의 토론참가자
가 토론을 벌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조회장은 공개토론회 개최에 즈음한 인사말을 통해 "기업가가 기업의
공익성을 무시한채 비윤리적이고 근시안적인 기업경영에만 관심을 기울이고
근로자들이 미래에 대한 비젼을 갖지 못한다면 근로의욕이 상실되고 생산성이
저하됨은 물론 우리산업사회의 붕괴와 경제전체가 기반을 잃게 될 것은 뻔한
일"이라면서 "이 기회에 선진사업사회로 도약하기 위해서 반드시 갖춰야 할
덕목인 윤리의식을 제고해 건전한 기업경영윤리와 근로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경제가 지속적으로 발전,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 공개토론회는 지역별 개최일정은 다음과 같다. (개최시간은 매일 하오
2시부터 5시까지)
<> 서울 = 14일 한국종합전시장 <> 부산 = 21일 부산상공회의소
<> 인천 = 23일 인천상공회의소 <> 대구 = 26일 대구시민회관
<> 광주 = 28일 전남안보회관 <> 대구 = 29일 대전시민회관
인천, 광주, 대전등 6대도시를 순회하며 "경영풍토쇄신과 직업윤리함양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대화의 광장을 마련한다.
이 공개토론회는 먼저 학계대표의 주제발표에 이어 노/사측에서 각각 기본
입장을 밝히고 이어서 정부, 언론계, 일반시민대표 6명과 객석의 토론참가자
가 토론을 벌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조회장은 공개토론회 개최에 즈음한 인사말을 통해 "기업가가 기업의
공익성을 무시한채 비윤리적이고 근시안적인 기업경영에만 관심을 기울이고
근로자들이 미래에 대한 비젼을 갖지 못한다면 근로의욕이 상실되고 생산성이
저하됨은 물론 우리산업사회의 붕괴와 경제전체가 기반을 잃게 될 것은 뻔한
일"이라면서 "이 기회에 선진사업사회로 도약하기 위해서 반드시 갖춰야 할
덕목인 윤리의식을 제고해 건전한 기업경영윤리와 근로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경제가 지속적으로 발전,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 공개토론회는 지역별 개최일정은 다음과 같다. (개최시간은 매일 하오
2시부터 5시까지)
<> 서울 = 14일 한국종합전시장 <> 부산 = 21일 부산상공회의소
<> 인천 = 23일 인천상공회의소 <> 대구 = 26일 대구시민회관
<> 광주 = 28일 전남안보회관 <> 대구 = 29일 대전시민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