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 올 지역별 주택건설계획 확정...서울에 1 만 3,000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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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사는 올해 건설키 위한 영구임대주택 4만호, 근로복지주택 1만호,
주원용임대주택 5,000호, 장기임대주택 1만 2,000호, 소형분양주택
8,000호 등 총 7 만 5,000 호의 지역별 건설계획을 확정했다.
15일 주공에 따르면 전체 건설계획량의 18.6%인 1만 3,974호를 서울에
짓고 경기도에는 16.0% 인 1 만 1,998호를 건설하기로 했다.
주공의 올해 주택공급물량중 임대주택은 사원용임대주택 5,000호를
포함해 전체의 76%인 5만 7,000호에 달하는데 이는 주공이 앞으로 분양
주택보다는 임대주택 건설에 더중점을 두게 될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다.
주원용임대주택 5,000호, 장기임대주택 1만 2,000호, 소형분양주택
8,000호 등 총 7 만 5,000 호의 지역별 건설계획을 확정했다.
15일 주공에 따르면 전체 건설계획량의 18.6%인 1만 3,974호를 서울에
짓고 경기도에는 16.0% 인 1 만 1,998호를 건설하기로 했다.
주공의 올해 주택공급물량중 임대주택은 사원용임대주택 5,000호를
포함해 전체의 76%인 5만 7,000호에 달하는데 이는 주공이 앞으로 분양
주택보다는 임대주택 건설에 더중점을 두게 될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