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 종합공작기계 미국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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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중공업은 고유모델인 머시닝센터 40대(300만달러)를
미국에 수출한다.
대우중공업은 최근 미국 포드자동차사의 주요 부품공급회사인
제이크 브레이크사와 종합공작기계인 머시닝센타 ACE-V30을
수출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ACE-V30은 대우중공업이 지난 88년 자체기술진에 의해 국내
최초로 개발, 서독하노비에서 열린 89유럽공작기계전에 처녀
출품돼 호평을 받은 제품으로 지난해 모두 20대가 유럽과 미주
지역으로 수출됐다.
현재 수직형과 수평형 기종 2개씩의 고유모델 머니싱센터와
5개의 기술제휴 기종등 모두 9개 기종의 머시닝센터를 생산하고
있는 대우중공업은 고유모델인 ACE기종을 시리즈로 개발, 전
미서닝센타의 고유모델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미국에 수출한다.
대우중공업은 최근 미국 포드자동차사의 주요 부품공급회사인
제이크 브레이크사와 종합공작기계인 머시닝센타 ACE-V30을
수출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ACE-V30은 대우중공업이 지난 88년 자체기술진에 의해 국내
최초로 개발, 서독하노비에서 열린 89유럽공작기계전에 처녀
출품돼 호평을 받은 제품으로 지난해 모두 20대가 유럽과 미주
지역으로 수출됐다.
현재 수직형과 수평형 기종 2개씩의 고유모델 머니싱센터와
5개의 기술제휴 기종등 모두 9개 기종의 머시닝센터를 생산하고
있는 대우중공업은 고유모델인 ACE기종을 시리즈로 개발, 전
미서닝센타의 고유모델화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