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추세 여전...하루 평균 63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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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교수협의회는 16일 하오4시께 교내 문화관 강당에서 90년도
정기총회를 가졌다.
교수협의회는 서울대의 국가, 사회적 위치와 사명의 중요성에 비추어 대학
교육은 본질적으로 자유로워야 하며 대학의 모든 운영은 전적으로 대학의
자율에 맡겨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서울대를 선진국 수준의 대학원 중심대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교수정원의 연차적 증원 <>연구교수제도의 확대 <>대학원 정원의 자율적
조정 <>대학원생 병역특례조치의 공평한 시행 <>대학원 논문작성비 지원
<>도서관및 연구비의 현실화등 8개조항의 조속한 시행을 정부측에 촉구했다.
정기총회를 가졌다.
교수협의회는 서울대의 국가, 사회적 위치와 사명의 중요성에 비추어 대학
교육은 본질적으로 자유로워야 하며 대학의 모든 운영은 전적으로 대학의
자율에 맡겨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서울대를 선진국 수준의 대학원 중심대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교수정원의 연차적 증원 <>연구교수제도의 확대 <>대학원 정원의 자율적
조정 <>대학원생 병역특례조치의 공평한 시행 <>대학원 논문작성비 지원
<>도서관및 연구비의 현실화등 8개조항의 조속한 시행을 정부측에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