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정밀화학, 지방산 모노아마이드 생산...일본서 기술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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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정밀화학 (대표 여주기) 이 일본의 라이온악조사로부터 합성수지용
윤활제 제고기술을 도입, 지방산 모노아마이드를 생산키로 했다.
지방산 모노아마이드는 폴리오레핀계열의 열가소성수지인 LDPE (저밀도
폴리에틸렌) HDPE (고밀도 폴리에틸렌) PP (폴리 프로필렌) 의
결점인 활성부족을 보강해주는 윤할 첨가제이다.
대진정밀화학은 이 윤활제를 생산키 위해 경북 경주 용황공단내에
부지 3,000평을 확보, 올10월 준공목표로 공장을 건설중에 있다.
이 회사는 이 공장에서 지방산 모노아마이드를 연간 1,500톤씩
생산, 럭키 한양화학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윤활제 제고기술을 도입, 지방산 모노아마이드를 생산키로 했다.
지방산 모노아마이드는 폴리오레핀계열의 열가소성수지인 LDPE (저밀도
폴리에틸렌) HDPE (고밀도 폴리에틸렌) PP (폴리 프로필렌) 의
결점인 활성부족을 보강해주는 윤할 첨가제이다.
대진정밀화학은 이 윤활제를 생산키 위해 경북 경주 용황공단내에
부지 3,000평을 확보, 올10월 준공목표로 공장을 건설중에 있다.
이 회사는 이 공장에서 지방산 모노아마이드를 연간 1,500톤씩
생산, 럭키 한양화학등에 공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