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스케치> "동독문제 결코 남의 일 아니다"...평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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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상오 민자당의 김영삼최고위원이 방소차 출국한 김포공항에는
민자당의 박준병총장, 김동영총무, 김용환정책위의장등 3역과 정부측
인사를 포함한 60여명이 출영.
김최고위원은 출국에 앞서 귀빈실에서 당 3역및 수행인사등과 잠시
환담했는데 특히 박총장및 김총무와 그동안 귀엣말을 나눠 눈길.
또 김최고위원을 수행한는 박철언정무1장관은 부인을 김최고의원에게
인사시켜 시선을 모으기도.
이날 공항에는 민자당에서 당3역외에 김재광국회부의장 남재희 정순덕
황낙주 신상우 김동주 이광노 이금규의원등이 나왔고 정부측에서는
이진국무총리 비서실장과 유종하외무차관이 출영.
그러나 평민당과 민주당(가칭)등 야당에서는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민자당의 박준병총장, 김동영총무, 김용환정책위의장등 3역과 정부측
인사를 포함한 60여명이 출영.
김최고위원은 출국에 앞서 귀빈실에서 당 3역및 수행인사등과 잠시
환담했는데 특히 박총장및 김총무와 그동안 귀엣말을 나눠 눈길.
또 김최고위원을 수행한는 박철언정무1장관은 부인을 김최고의원에게
인사시켜 시선을 모으기도.
이날 공항에는 민자당에서 당3역외에 김재광국회부의장 남재희 정순덕
황낙주 신상우 김동주 이광노 이금규의원등이 나왔고 정부측에서는
이진국무총리 비서실장과 유종하외무차관이 출영.
그러나 평민당과 민주당(가칭)등 야당에서는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