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 석유파동 극복위한 과제 해결 급선무..이희일 동자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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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성격에 실무경험이 많아 모든 업무를 정확하면서도 신중히
처리하는 정통 농림수산관료.
지난 61년 신인등용선발시험에 합격, 국토건설 추진요원으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한지 30여년만에 산림행정의 총수로 발탁됐다.
83년부터 86년까지 청와대 비서관으로 재직한 것을 빼고는
66년부터 줄곧 농심수산부에서만 근무해온 그는 과거 산림국에
근무한 적이 있어 농림수산부 안에서는 산림행정에 가장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익대 법과를 나와 서울대 행정대학원과 동 발전정책과정, 국방대학원을
수료한 면학파.
농림수산부 농업개발국장 시절 기계확촉진기금을 제정, 기계화영농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농지, 농산, 양정부문을 총괄하는 제1차관보 시절에슨
농지임대차 관리법과 최근 국회에서 통과된 농어촌발전 관련법안을
제정하는데 주역을 맡기도.
충남 부여출신으로 부인 홍선자 (49) 여사와의 사이에 2남1녀를
두고있으며 취미는 등산.
처리하는 정통 농림수산관료.
지난 61년 신인등용선발시험에 합격, 국토건설 추진요원으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한지 30여년만에 산림행정의 총수로 발탁됐다.
83년부터 86년까지 청와대 비서관으로 재직한 것을 빼고는
66년부터 줄곧 농심수산부에서만 근무해온 그는 과거 산림국에
근무한 적이 있어 농림수산부 안에서는 산림행정에 가장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익대 법과를 나와 서울대 행정대학원과 동 발전정책과정, 국방대학원을
수료한 면학파.
농림수산부 농업개발국장 시절 기계확촉진기금을 제정, 기계화영농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농지, 농산, 양정부문을 총괄하는 제1차관보 시절에슨
농지임대차 관리법과 최근 국회에서 통과된 농어촌발전 관련법안을
제정하는데 주역을 맡기도.
충남 부여출신으로 부인 홍선자 (49) 여사와의 사이에 2남1녀를
두고있으며 취미는 등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