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주차장에서 이기택 준비위원장등 지도부와 당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서갑구 지구당창당대회를 갖고 백승홍씨를 위원장에 선출한다.
민주당은 이날 지구당창당대회에 이어 이위원장과 김현규 부위원장, 이철,
노무현의원등을 연사로 내세워 일반시민들을 상대로 3당통합의 부당성을
부각시키는 한편 백후보의 대한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한편 민주당은 충북 진천/음성지구당대편대회를 오는 23일 하오 진천
영진예식장에서 열기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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