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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기자수첩>정씨부인 세무사찰주장에 국세청 어이없는 표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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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는 손바닥보듯 좋은곳 그럴리 없다" ***
    대구서갑구 보궐선거와 관련, 무소속후보인 정호용씨부인 김숙환씨가
    정씨 지지자들이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지자 국세청
    관계자들은 어이없다는 반응.
    서영택 국세청장은 20일 이같은 보도에 대해 "내가 그런 일을 시킬리
    있겠느냐"고 강하게 반문하면서 "대구란 곳이 손바닥보듯 좁은 곳이라
    다 아는 사람들 뿐인데 어느 한쪽을 지지한다고 세무조사를 실시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일축.
    서청장은 그러나 "선거와 관계없이 일상적인 세정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정씨와 관계없이 일상적인 세정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정씨와
    관계있는 사람이 대상에 포함돼 괜히 오해를 살을 수도 있다"면서
    "그렇다고 보궐선거가 끝날때까지 기왕의 업무를 멈출수는 없다"고
    덧붙이기도.
    *** 삼성 그룹사원 3C운동 전개 ***
    충남 서산유화단지에 1조2,000억원을 투입, 석유화학콤비나트를
    건설중인 삼성이 그룹사원들을 대상으로 베스트 3C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어 관심.
    삼성은 최고의 석유화학단지를 건설하기 위해 14개 계열사직원을
    대상으로 협력/경쟁력/석유화학단지를 의미하는 영어의 머릿글자 C를
    담은 산뜻한 내용의 캐치프레이즈를 현상공모중.
    5월부터는 콤비나트 건설공사실적이 가장 우수한 회사에 대해
    베스트 3C 챔피언당도 수여할 방침.
    *** "상대측 주장은 과장" ***
    한국네슬레의 공세강화에 따라 커피시장다툼이 본격적으로 달아
    오르고 있으나 선발업체인 동서식품은 "수성"에 자신이 있는듯 별로
    걱정하지 않는 표정들.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초까지 한국네슬레는 커피시장의 10%를 이미
    확보했고 이대로 간다면 연말까지는 시장점유율을 30%선까지 끌어올리는
    것은 문제가 없다면서 이를 위해 갖가지 판촉행사를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황.
    *** 지방사업 갈팡질팡 ***
    지자제실시가 오는 9월, 하반기이후로 연기됨에 따라 중소기협중앙회는
    일부업무의 추진여부를 놓고 고심하고 있는 상태.
    기협은 지방경제활성화및 지방화 시대를 촉진키위해 현행 지부조직을
    지회로 확대개편하고 지방중소기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을 올해 역점사업으로 설정, 상반기중 모든업무를 끝내기로 했으나
    최근 정치권에서 지자제실시가 연기됨에 따라 이의 추진여부를 재론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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