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 대신 폐휴지 넣어 수출한 업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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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생 500여명은 22일 하오3시30분께 등록금인상철회를 요구하며
본관을 점거, 농성을 벌였다.
학생들은 이날 하오 1시 도서관앞 광장에서 비상학생총회를 열고 <>예/결산
심의, 학칙개정등을 위해 당국, 학교, 학생등이 참가하는 3자협의체르 구성할
것 <>적정등록금 책정 <>재단전입금확충 등 6개항을 요구한 뒤 본관으로
몰려가 뒷문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본관을 점거했다.
이에앞서 학교측은 21일 하오2시께 교내 대강당에서 학생처장, 교무처장 등
학교대표 2명이 참가한 가운데 "등록금인상에 관한 공청회"를 마친뒤 학생
들이 본관을 점거하려하자 본관 출입구 4곳을 합판으로 막아 폐쇄했었다.
본관을 점거, 농성을 벌였다.
학생들은 이날 하오 1시 도서관앞 광장에서 비상학생총회를 열고 <>예/결산
심의, 학칙개정등을 위해 당국, 학교, 학생등이 참가하는 3자협의체르 구성할
것 <>적정등록금 책정 <>재단전입금확충 등 6개항을 요구한 뒤 본관으로
몰려가 뒷문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본관을 점거했다.
이에앞서 학교측은 21일 하오2시께 교내 대강당에서 학생처장, 교무처장 등
학교대표 2명이 참가한 가운데 "등록금인상에 관한 공청회"를 마친뒤 학생
들이 본관을 점거하려하자 본관 출입구 4곳을 합판으로 막아 폐쇄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