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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주 낙폭 두드러져..올들어 최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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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8년 11월 삼성반도체통신과의 흡수합병으로 종합전자업체로
    변신한 삼성전자는 89년 합병 첫해에 성공적인 실적을 보였다.
    매출액 4조68억원, 순이익 1,58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이
    32.3%, 순이익이 55.7% 증가한 것이다.
    *** 정보통신부문 작년 102% 신장...순익도 55%나 ***
    특히 정보통신부문에서 전년실적비 102% 증가함으로써 반도체부문에서의
    계속적인 성장과 함께 고도정보화사회의 전략품목으로서의 틀을 갖추어
    나가고 있다.
    통신부문에서는 89년 국내최초로 국산전자교환기를 폴란드에 수출하였고
    고도정보화사회의 주역인 컴퓨터부문에서는 89년 11월 미국 라스베이가스에서
    열린 세계최대의 컴퓨터전시회 "COMDEX FALL 89"에 개인용 컴퓨터의 완결체라
    불리는 486PC시리즈 3개를 출품, IBM NEC등 세계굴지의 컴퓨터메이커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도 했다.
    취약점으로 지적되어 왔던 컴퓨터분야에서 의욕적인 계획을 갖고 중형및
    슈퍼미니급 컴퓨터까지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근거리 통신망 부가가치 통신망
    공장자동화등 응용시스템사업을 강화, 컴퓨터사업을 주력업종의 하나로 굳혀
    나갈 계획이다.
    또한 주수익원이 반도체부문에서 89년 11월 4MD를 양산하기 시작, 선진국
    업체와 거의 동시에 시장에 내놓음으로써 90년 16억달러로 추정되는
    동시장에서 경쟁력의 선점이 기대되고 있다.
    가전부문에서도 고부가가치 제품인 캠코더와 DAT의 상품화에 성공하였으며
    HDTV의 차세대 제품개발을 추진중에 있어 90년대 세계 5대전자업체의 꿈에
    가능성을 심어주고 있다.
    85년 11월 국내최초로 해외CB를 발행, 우량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던
    삼성전자는 현재 4만4,000원대의 안정적인 가격대를 유지, 앞으로
    자본시장 개방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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