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선물거래 중개회사 2개 추가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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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26일 국내 업체들이 연간 선물거래실적이 1조억원을 넘어섬에
따라 한국선물거래(주)와 동양선물거래(주)등 2개사를 선물거래중개회사로
추가지정했다.
이중 자본금 1억5,000만원의 한국선물거래는 미국의 ED&F사가 100%
출자한 중개회사로서 LME(런던금속거래소) NYMEX(뉴욕금속거래소)등 8개
국제선물거래소의 회원이며 동양선물거래(미국 스토틀러사설립)는 CBOT
(시카코상품거래소)등 3개선을 거래소의 회원으로 가입돼있다.
이로써 국내의 선물거래중개회사는 기존 제럴드사(영) 대한상품
(한/미합작)등 6개사를 포함, 모두 8개사로 늘어났다.
따라 한국선물거래(주)와 동양선물거래(주)등 2개사를 선물거래중개회사로
추가지정했다.
이중 자본금 1억5,000만원의 한국선물거래는 미국의 ED&F사가 100%
출자한 중개회사로서 LME(런던금속거래소) NYMEX(뉴욕금속거래소)등 8개
국제선물거래소의 회원이며 동양선물거래(미국 스토틀러사설립)는 CBOT
(시카코상품거래소)등 3개선을 거래소의 회원으로 가입돼있다.
이로써 국내의 선물거래중개회사는 기존 제럴드사(영) 대한상품
(한/미합작)등 6개사를 포함, 모두 8개사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