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영사관계 즉각 수립 제의...동독 외무부 입력1990.03.28 00:00 수정1990.03.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수정청와대대변인은 28일 소련을 방문했던 김영삼최고위원이 소련출국직전 노태우대통령과 전화협의를 갖고 김최고위원의 일행이 북한을 방문토록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이대변인은 이날 "노대통령은 소련을 방문중인 김최고위원과 통화한 사실도없고 더구나 일행중 어떤 사람도 북한에 보낸일이 없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미국 워싱턴 여객기 추락 현장서 시신 30구 이상 수습" "미국 워싱턴 여객기 추락 현장서 시신 30구 이상 수습" [NBC]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 엇갈린 여야의 설 민심 해석…"정권교체" vs "이재명은 막아야" 설 연휴 기간 지역 곳곳을 누빈 여야 정치인들은 현장 민심을 두고 서로 엇갈린 해석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교체론이 우세했다”고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3 美블랙호크, 여객기 항로 진입…"충돌 주의" 경고에도 참사 미국 워싱턴DC 인근 공항에서 64명을 태운 소형 여객기와 군용 헬기가 충돌해 추락했다. 일각에선 항공 교통 관제사의 실수가 원인이 됐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CNN 등 외신에 따르면 29일 오후 8시5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