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정원외 입학 인원 1%로 규제...문교부, 편법입학 막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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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상오11시50분께 서울 성동구 광장동 광장4거리에서 시내쪽으로 달리던
서울승합 소속 서울5사 4210호 500번 시내버스(운전사 탁장곤.30)가 신정운수
소속 서울5사5627호 573번 시내버스 뒤를 들이받아 500번 버스에 타고 있던
고점순씨(21.여.서울 강동구 하일동)등 양쪽 버스승객 3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은 채 573번 버스를 바짝 뒤쫓아
달리든 500번 시내버스가 광장4거리에 이르러 정지신호를 받고 갑자기
정지하는 앞차를 따라 급브레이크를 밟았으나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앞차의
뒷범퍼를 받으면서 일어났다.
서울승합 소속 서울5사 4210호 500번 시내버스(운전사 탁장곤.30)가 신정운수
소속 서울5사5627호 573번 시내버스 뒤를 들이받아 500번 버스에 타고 있던
고점순씨(21.여.서울 강동구 하일동)등 양쪽 버스승객 3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은 채 573번 버스를 바짝 뒤쫓아
달리든 500번 시내버스가 광장4거리에 이르러 정지신호를 받고 갑자기
정지하는 앞차를 따라 급브레이크를 밟았으나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앞차의
뒷범퍼를 받으면서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