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동등 비철금속 출고가 폭등 조짐...국제시세 상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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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세가 상승하고 있는 전기동, 아연괴등 비철금속 값이 조만간 크게
인상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8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전기동의 경우 LME 3개월평균 (26일현재)이 톤당
2,630달러선을 형성, 2월평균인 2,360달러보다 270달러나 크게 뛰자 생산
업체인 럭키금속의 출고가격이 톤당 196만4,600원 (부가세 포함)이 인상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아연괴는 3월 LME 평균이 톤당 1,670달러선으로 2월평균인 1,395달러
보다 275달러가 상승하자 고려아연에서는 현재 고수가격인 톤당 112만8,600
원을 다음달에 들어가면 국제시세에 맞추어 출고가격을 인상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인상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8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전기동의 경우 LME 3개월평균 (26일현재)이 톤당
2,630달러선을 형성, 2월평균인 2,360달러보다 270달러나 크게 뛰자 생산
업체인 럭키금속의 출고가격이 톤당 196만4,600원 (부가세 포함)이 인상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아연괴는 3월 LME 평균이 톤당 1,670달러선으로 2월평균인 1,395달러
보다 275달러가 상승하자 고려아연에서는 현재 고수가격인 톤당 112만8,600
원을 다음달에 들어가면 국제시세에 맞추어 출고가격을 인상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