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관위는 28일 외감법개정과 증권회사 종합평가제 실시에 따른 신규
업무증가로 증권감독원의 감리국을 회계관리국과 감리국으로 확대 개편하는
등 1국9과를 신설하는 내용의 증권감독원 직제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로써 증권감독원의 조직은 4부10국6실27과에서 4부12국5실36과로 확대
개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