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업계, "JIS" 획득 본격화...대일수출 확대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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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전자가 미얀마에 가전공장을 건설한다.
대우는 29일 미얀마 제2공업부 산하기업인 MHI사와 합작으로 1,000만
달러를 투자, 이나라 수도 양곤시에 컬러TV, 흑백TV, 오디오, 냉장고등을
생산하는 종합가전공장을 건설키로 했다.
이 공장은 연간 컬러TV 1만대, 흑백TV 20만대, 오디오 16만대, 냉장고
2만대등을 생산, 이중 흑백TV, 오디오의 경우 60%가량을 제3국에 수출하고
나머지 물량과 컬러TV, 냉장고는 전량 현지판매할 계획이다.
대우와 MHI사가 55대45의 비율로 합작하는 이 사업은 MHI사의 기존공장
설비및 생산라인을 보수하여 사용하며 대우가 생산및 경영권을 갖는다.
대우는 29일 미얀마 제2공업부 산하기업인 MHI사와 합작으로 1,000만
달러를 투자, 이나라 수도 양곤시에 컬러TV, 흑백TV, 오디오, 냉장고등을
생산하는 종합가전공장을 건설키로 했다.
이 공장은 연간 컬러TV 1만대, 흑백TV 20만대, 오디오 16만대, 냉장고
2만대등을 생산, 이중 흑백TV, 오디오의 경우 60%가량을 제3국에 수출하고
나머지 물량과 컬러TV, 냉장고는 전량 현지판매할 계획이다.
대우와 MHI사가 55대45의 비율로 합작하는 이 사업은 MHI사의 기존공장
설비및 생산라인을 보수하여 사용하며 대우가 생산및 경영권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