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찬종의원등의 폭행사건을 수사중인 음성경찰서는 30일 민자당
감곡면협의회장 신재문씨(47)등 민자당원 11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하고 이 가운데 신씨등 주동자 6명을 구속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