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치안 민주/경제발전에 필수"...노대통령,경찰대학 졸업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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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대통령은 30일 "지금 국민의 가장 절실한 바람은 민생치안을
확립해 달라는 것"이라고 말하고 "정부는 민생치안의 확립없이는 민주주의와
경제의 발전 그 어느것도 이룰수 없다는 믿음으로 우리경찰의 선진화를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대통령은 이날 제6기 경찰대학졸업식에 참석,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노사분규와 무분별한 집단행동, 좌익폭력세력의 준동등 국민에게
엄청난 고통을 안겨준 전환기적 현상은 끝이 났다"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우리사회의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는 각종 범죄를 증가
시키고 더욱 지능화, 기동화, 흉포화 해가는 범죄는 경찰의 업무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잇으나 모든 국민은 어제 법과 질서를 바로 세우는 경찰의
뜨거운 성원자가 됐다"고 말했다.
확립해 달라는 것"이라고 말하고 "정부는 민생치안의 확립없이는 민주주의와
경제의 발전 그 어느것도 이룰수 없다는 믿음으로 우리경찰의 선진화를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대통령은 이날 제6기 경찰대학졸업식에 참석,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노사분규와 무분별한 집단행동, 좌익폭력세력의 준동등 국민에게
엄청난 고통을 안겨준 전환기적 현상은 끝이 났다"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우리사회의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는 각종 범죄를 증가
시키고 더욱 지능화, 기동화, 흉포화 해가는 범죄는 경찰의 업무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잇으나 모든 국민은 어제 법과 질서를 바로 세우는 경찰의
뜨거운 성원자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