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 3세 영주권 부여...일본 법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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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내주초 이미 내정한 32개 원외지구당 조직책을 확정 발표하는
한편 조직강화특위를 열어 나머지 31개 미정지역에 대한 조직책인선작업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박준병 사무총장은 30일 "내정된 32개 원외지구당 조직책을 내주초 최고
위원들의 결재를 받아 확정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박총장은 이와함께 "최고위원들에게 내정자 명단을 보고하면서 호남지역
일부지구당의 반발과 관련한 문제점도 아울러 보고할 생각"이라고 말해 일부
조직책내정자가 변경될 가능성도 시사했다.
박총장은 그러나 "4월 하순께로 예정된 전당대회대까지 조직책인선을 모두
완료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조직강화특위를 열어 나머지 31개 미정지역에 대한 조직책인선작업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박준병 사무총장은 30일 "내정된 32개 원외지구당 조직책을 내주초 최고
위원들의 결재를 받아 확정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박총장은 이와함께 "최고위원들에게 내정자 명단을 보고하면서 호남지역
일부지구당의 반발과 관련한 문제점도 아울러 보고할 생각"이라고 말해 일부
조직책내정자가 변경될 가능성도 시사했다.
박총장은 그러나 "4월 하순께로 예정된 전당대회대까지 조직책인선을 모두
완료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