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생, "오교수 징계방침 철회 촉구"...700여명 집회 입력1990.03.31 00:00 수정1990.03.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종대생 700여명은 30일 하오 2시30분께 교내 대양홀앞 광장에서단과대학 연합진군식을 갖고 교수협의회 직선 총장 오영숙교수에 대한대단측의 징계방침철회를 촉구했다. 학생들은 이날 집회에서 "사립학교법이 개악되는 시점에 맞춰 오민주총장을 징계하려는 것은 학원민주화에 대한 전면적인 탄압의 시작"이라며주장하고 "재단측 박홍구총장의 즉각퇴진"을 요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로제 "아파트, 아파트" 전세계 뒤흔들더니…또 일냈다 걸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듀엣곡 '아파트(APT.)'가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에서 4주 연속 최상위권을 지켰다.15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로제와 마스의 '... 2 앱으로 계좌이체하다가…"이럴 수가" 식은땀 줄줄 흘린 이유 모바일뱅킹 앱을 이용한 비대면 금융 거래가 늘어나면서 계좌번호나 금액을 착각해 잘못 송금하는 ‘착오송금’이 증가하고 있다. 계좌 송금 시 ‘8’을 누르려다 키패드상 가까이 ... 3 일론 머스크 AI 기업 xAI 기업가치 500억달러…8.3조원 펀딩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인공지능(AI) 기업 xAI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현지시간) 미 경제 매체 CNBC는 xAI가 500억달러(69조7000억원)의 기업가치로 60억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