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스크바 첫 취항...KAL 정기여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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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행 첫 대한항공(KE 913편) 정기여객기가 31일 하오 8시40분
김포공항을 출발, 1일 상오 7시15분 (현지시간 상오 2시15분) 모스크바
공항에 도착했다.
모스크바행 승객 45명등 모두 398명의 승객과 22명의 승무원을 싣고
이날 모스크바공항에 무사히 도착한 KAL KE 913편 (기장 이상재.58)
승무원들은 공항에서 화환증정등 간단한 환영식을 가졌다.
이 비행기엔 레인그라드에서 열리는 세미나에 참석하는 김항욱 항공
대학장등 모스크바행 승객 45명외에 암스테르담행 승객 226명, 취리히행
승객 127명이 탑승했다.
김포공항을 출발, 1일 상오 7시15분 (현지시간 상오 2시15분) 모스크바
공항에 도착했다.
모스크바행 승객 45명등 모두 398명의 승객과 22명의 승무원을 싣고
이날 모스크바공항에 무사히 도착한 KAL KE 913편 (기장 이상재.58)
승무원들은 공항에서 화환증정등 간단한 환영식을 가졌다.
이 비행기엔 레인그라드에서 열리는 세미나에 참석하는 김항욱 항공
대학장등 모스크바행 승객 45명외에 암스테르담행 승객 226명, 취리히행
승객 127명이 탑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