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방송위성 명칭 현상공모...한국전기통신 공사 입력1990.04.02 00:00 수정1990.04.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전기통신공사 (사장 이해욱)는 2일부터 20일까지 96년에 발사될통신방송위성에 대한 명칭을 현상공모한다. 위성명칭은 우리나라를 상징하고 조국의 번영과 민족의 긍지를 나타내는내용으로 작성하되 5자이내의 우리말로 된것이라야 한다. 위성 영문명칭은 "KOREA SAT"로 이미 결정된바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항공기 추락 워싱턴 포토맥강서 수색·구조 작업 중"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2 [속보] "美워싱턴 레이건공항 착륙하던 소형여객기, 군헬기와 충돌"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3 中 딥시크에 화들짝 놀란 오픈AI…결국 칼 빼들었다 오픈AI가 미국 실리콘밸리를 충격에 빠뜨린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자사 데이터 도용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딥시크가 자사 AI 모델의 출력 결과를 바탕으로 훈련해 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