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논평을 통해 "금융실명제 전면유보, 수출및 투자촉진책등 개혁
의지를 다시한번 후퇴시킨 것에 대해 실망과 개탄을 금치 못한다"고
말하고 "이로써 민자당의 경제정책은 3공, 6공의 야합적 정경유착과
재벌위주의 안정론으로 회귀, 서민과 중산층의 생활안정에는 심대한
타격을 주게 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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