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처 징계위, 동자부 박사무관 해임 의결 입력1990.04.07 00:00 수정1990.04.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총무처 중앙징계위원회(위원장 손종석 차관)는 6일 하오 전체회의를 열고지난 3월 국회에서 최성택 유개공사장의 뺨을 때려 징계에 회부된 동력자원부석유수급과 박태원 사무관을 해임키로 의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인 불장에 업비트·빗썸도 '돈방석'…직원들 연봉 오르겠네 비트코인의 강세에 따라 가상 화폐 시장이 호황을 이어가면서, 국내 주요 거래소들도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14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는 원화 마켓에서 일반 주문 시 ... 2 배민·쿠팡이츠, 영세업체 수수료 9.8% → 2% 배달 플랫폼, 음식점주 등이 참여한 ‘배달앱 상생협의체’가 출범 115일 만에 상생안을 내놨다. 현행 9.8%인 중개수수료를 거래액에 따라 2.0~7.8%로 낮추는 게 핵심이다. 열두 차례 회의... 3 '율희 성매매 폭로' 속…최민환, 12억짜리 강남집 9년 만에 [집코노미-핫!부동산] 최근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며 아이돌 밴드 FT아일랜드에서 잠정 탈퇴한 최민환(사진)이 전 부인 율희와 거주하던 주택을 38억원에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주택은 최민환이 약 10년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