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병 던진 세종대생 2명 영장신청 입력1990.04.08 00:00 수정1990.04.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동부경찰서는 7일 세종대생 권오성군(20.국문2)등 2명을 화염병사용등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권군등은 6일 하오3시께 교내 광장에서 열린 "폭력경찰규탄대회"에 참가한뒤 동료학생 600여명과 함께 교문밖으로 몰려가 불이붙지 않은 화염병 2개를 경찰을 향해 던진 혐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드래곤, '피마원' 역조공 했는데…73만원에 중고거래로 나와 가수 지드래곤이 팬들을 위해 '역조공'한 물품들이 중고 거래 사이트에 올라와 소속사 측이 대응에 나섰다.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X 계정을 통해 "공개 방송 관련 모든 양도 및 판매 적발 ... 2 ‘강제 분할’ 저지 나선 구글…"크롬 강제 매각은 법에 반해"[송영찬의 실밸포커스] ‘강제 기업 분할’ 위기에 처한 구글이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애플 등 휴대폰 제조사와 맺은 수익 공유 계약을 완화하고 타사 검색 엔진도 기본값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3 기아, 소형 SUV '시로스' 최초 공개…인도 등 글로벌 공략 기아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로스(Syros)'를 22일 인도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는 시로스를 인도에서 시작해 아시아태평양, 중남미, 아프리카, 중동 자동차 시장까지 진출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