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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계수입 외제선호바람타고 급증...내년에도 25%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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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계수입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88년 4월 시계수입이 전면 자유화된 이후 88년
    한햇동안 시계 수입금액이 51억원에 불과했으나 지난해에는 이보다 3배나 더
    늘어난 200억원 규모로 커졌다.
    이같은 시계수입이 급격히 늘어나는 것은 외제선호 풍조에도 홍콩 등에서
    들어오는 저가품의 시계가 국내제품보다 월등히 값이 싼 큰 차익을 노린
    수입업자들이 마구 들어오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생산되는 청소년층을 주 상대로 한 저가의 패션시계가격은
    3만원대에 이르고 있으나 동급제품의 홍콩산은 대량생산의 이점으로 원가가
    절반수준에도 못미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외국산시계의 수입량은 내년에는 올해 예상치보다도 25%나
    늘어난 350억원에 이를 전망이고 92년경에는 430억원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같은 외국산시계의 국내 반입급증과는 달리 국산시계의 판매고는 지난해
    2,000억원규모에서 올해는 7.5% 늘어난 2,1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시계수입의 자유화로 밀수는 점차 줄어들어 지난해 125억원에 달했던
    밀수액이 올해는 100억원으로, 91년에는 50억원으로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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