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개인신용정보관리제도 개선...은행감독원, 당사자 열람권 보장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은행감독원은 현재 금융기관 및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운용하고 있는 개인
    신용정보관리제도를 고객의 권익보호를 강화할 수 있도록 개선, 오는 5월1일
    부터 시행키로 했다.
    *** 최장 15년까지만 관리 ***
    9일 은행감독원은 지금까지 연체등 불량거래정보를 사유해제시까지 무기한
    관리해오던 것을 사유가 해제되지 않더라도 최장 15년까지만 관리토록 하고
    등록정보에 대한 당사자의 열람 및 이용권을 보장하는등 고객의 권익보호
    장치를 새로이 마련했다.
    아울러 오류등록정보에 대한 당사자의 정정요구창구가 거래은행으로 제한
    되고 있음을 감안, 거래은행외에 전국은행연합회를 통해서도 직접 정정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오류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간편하게 정정할 수
    있도록 했다.
    *** 사생활 보호 요구 점증 ***
    이는 최근 소비자금융확대등으로 개인의 금융거래에 관한 신용정보의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반면 개인의 사생활보호에 대한 요구가 증대하고
    있는 현실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가계종합예금 대출신용카드등 개인의 은행거래시 각 금융기관은
    전국은행연합회를 통해 이에대한 정보를 집중관리 해오고 있는데 정보의
    수집 등록 및 관리과정에서 개인고객의 의사표시 및 접근기회가 제한되어
    고객의 사생활이 침해되거나 금융거래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손해를 보게
    되는등 선의의 피해가 발생해 왔었다.

    ADVERTISEMENT

    1. 1

      3차 상법 개정안 '9부 능선' 답파…국회 본회의 부의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3차 상법 개정안(자사주 소각 의무화법)이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문턱을 넘어섰다.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비자발적 자사주에 대한 소각 의무화 여부는 앞서 열린 소위원회의 결론대로 ...

    2. 2

      입영일 국회 앞서 '병역 거부' 선언한 20대…대체 무슨 일?

      평화활동가 김민형씨(28·활동명 '두부')가 입영일인 23일 훈련소가 아닌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나타났다.김씨는 이날 오전 국회 앞에서 '병역 거부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

    3. 3

      [속보] 법사위, '자사주 소각' 3차 상법 개정안 與주도 통과

      [속보] 법사위, '자사주 소각' 3차 상법 개정안 與주도 통과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