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 활기...2월중 200만평 7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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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건설이 활기를 띠고 있다.
9일 건설부에 따르면 지난 2월중 전국건축허가면적은 686만5,000평방미터
(208만9,000평)으로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75%가 증가했다.
*** 대규모 사업승인 많은 듯 ***
이중 주거용건축허가면적은 354만3,000평방미터(3만7,134가구)로 전년
동월보다 124.8%나 늘어났으며 상업용건축물은 222만7,000평방미터로
49.2%, 공업용 건축물은 73만1,000평방미터로 27.8%가 각각 증가했다.
주거용건축물허가가 크게 늘어난것은 주택공사의 8,048가구와 함께
경기도(수원,남양주) 3,754가구, 충남(대천,송천)의 3,158가구, 광주
(광산구)의 1,986가구등 각시/도의 대규모사업승인이 많았던데 힘입은
것이다.
주택유형별로는 단독주택이 8,456가구로 주거용 건축물의 22.8%,
연립및 다세대주택은 8,372가구로 22.5%, 아파트는 2만306가구로 54.7%를
각각 차지했다.
9일 건설부에 따르면 지난 2월중 전국건축허가면적은 686만5,000평방미터
(208만9,000평)으로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75%가 증가했다.
*** 대규모 사업승인 많은 듯 ***
이중 주거용건축허가면적은 354만3,000평방미터(3만7,134가구)로 전년
동월보다 124.8%나 늘어났으며 상업용건축물은 222만7,000평방미터로
49.2%, 공업용 건축물은 73만1,000평방미터로 27.8%가 각각 증가했다.
주거용건축물허가가 크게 늘어난것은 주택공사의 8,048가구와 함께
경기도(수원,남양주) 3,754가구, 충남(대천,송천)의 3,158가구, 광주
(광산구)의 1,986가구등 각시/도의 대규모사업승인이 많았던데 힘입은
것이다.
주택유형별로는 단독주택이 8,456가구로 주거용 건축물의 22.8%,
연립및 다세대주택은 8,372가구로 22.5%, 아파트는 2만306가구로 54.7%를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