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소문동 재개발지역 문제 마무리..조합 세입자대책위 8개항합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출판문화운동협의회9회장 김태경.36)와 서울지역출판노동조합(위원장
이한재.32)은 11일 하오 7시께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 한국출판문화운동
협의회 사무실에서 출판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탄압분쇄
출판인결의대회"를 갖고 정부당국에 대해 출판인 탄압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출판탄압분쇄투쟁결의문에서 올해들어 16명의
출판인이 구속되고 10명이 수배됐다고 지적, 출판인에 대한 탄압이 더욱
강화됐다고 비난하고 <>국가보안법 철폐 <>출판인수배조치해제
<>구속출판인의 즉각적인 석방등을 주장했다.
이한재.32)은 11일 하오 7시께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 한국출판문화운동
협의회 사무실에서 출판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탄압분쇄
출판인결의대회"를 갖고 정부당국에 대해 출판인 탄압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출판탄압분쇄투쟁결의문에서 올해들어 16명의
출판인이 구속되고 10명이 수배됐다고 지적, 출판인에 대한 탄압이 더욱
강화됐다고 비난하고 <>국가보안법 철폐 <>출판인수배조치해제
<>구속출판인의 즉각적인 석방등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