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노사분규 피해 크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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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공업진흥회는 서해안지구 100만평에 제2기계전용공단을
조성해 주도록 정부에 건의했다.
기계공업진흥회는 11일 공장부지확보난을 덜어주고 기계산업의
계열화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제2공단의 설립이 시급하다며 이같이
요청했다.
진흥회는 올해와 내년중 타당성조사와 조성계획수립등을 마치고
는 98년까지 기계류전용공단을 건설해 주도록 요구했다.
진흥회는 또 "한국종합전시장(KOEX)에는 기계등 중장비를 전시하기가
어렵다"며 1단계로 매립지 또는 임야에 5만평 규모의 기계류 전용
전시장을 마련해 주도록 건의했다.
조성해 주도록 정부에 건의했다.
기계공업진흥회는 11일 공장부지확보난을 덜어주고 기계산업의
계열화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제2공단의 설립이 시급하다며 이같이
요청했다.
진흥회는 올해와 내년중 타당성조사와 조성계획수립등을 마치고
는 98년까지 기계류전용공단을 건설해 주도록 요구했다.
진흥회는 또 "한국종합전시장(KOEX)에는 기계등 중장비를 전시하기가
어렵다"며 1단계로 매립지 또는 임야에 5만평 규모의 기계류 전용
전시장을 마련해 주도록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