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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도및 당좌거래 정지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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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이 그동안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다
    하락세로 반전됐다.
    11일 금융결제원 자금중개실에 따르면 이날 외국환은행간에 외환거래가
    체결된 환율은 달러당 최저 705원60전에서 최고 706원90전으로 시장평균
    환율(매매기준율) 707원을 모두 밑돌았다.
    이날 폐장시세는 705원60전으로 기준율보다 1원40전이 떨어졌다.
    대미달러 환율(기준율)은 이달들어 4일까지 하루 1원이상의 급등세를
    보이다 6일부터 상승세가 둔화, 소폭 올라왔다.
    외환전문가들은 환율이 이같이 하락세로 반전된 것은 그동안의 급등세에
    대한 경계심리와 외국은행 국내지점을 중심으로 한 무분별한 환투기가
    국내 외환시장을 교란시킬 것이라는 우려감이 작용한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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