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기업에 대한 대기업 횡포 늘어...중소기협 중앙회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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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가 기업의 생산비절감에 필요한 선진기법지도/교육을 올하반기부터
실시한다.
상의는 12일 기업들의 경영구조개선을 위해선 합리적인 원가절감과 재고의
적정관리가 시급하다고 보고 오는 7월부터 제조업체 중심의 JIT
(영점재고관리시스팀)교육에 나서기로 했다.
상의는 7월 2일 - 6일까지 5일간 미국 포틀랜드주립대학의 HJ존슨교수
(박사. 공인회계사)를 초청, 워크숍과 기업체방문등을 통해 해외진출
기업의 재고관리운용 체계등을 직접 지도한다.
상의는 관련세미나 심포지엄등을 잇따라 열고 회원기업체에 원가관리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실시한다.
상의는 12일 기업들의 경영구조개선을 위해선 합리적인 원가절감과 재고의
적정관리가 시급하다고 보고 오는 7월부터 제조업체 중심의 JIT
(영점재고관리시스팀)교육에 나서기로 했다.
상의는 7월 2일 - 6일까지 5일간 미국 포틀랜드주립대학의 HJ존슨교수
(박사. 공인회계사)를 초청, 워크숍과 기업체방문등을 통해 해외진출
기업의 재고관리운용 체계등을 직접 지도한다.
상의는 관련세미나 심포지엄등을 잇따라 열고 회원기업체에 원가관리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