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소자 양산 돌입..한양전자 득산공장 준공..연산 1억개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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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전자는 검출용센서부품인 광소자의 대량생산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지난해11월부터 충남 온양시 득산공단내에 총공사비
15억원을 들여 대지 1,640평, 건평 415평규모의 공장건설에 나서 14일
준공식을 가졌는데 연간 1억개의 광소자 생산능력을 갖췄다.
온양공장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자금 및 기술지원으로 전공정이
자동으로 이뤄진게 특징이다.
이 회사가 생산할 광소자는 포토인터럽터등 각종 센서의
핵심부품으로 전종류의 LED (발광소자) 및 포토다이오드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 회사는 생산량의 20%를 내수공급하고 80%는 일본 동남아등에
수출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11월부터 충남 온양시 득산공단내에 총공사비
15억원을 들여 대지 1,640평, 건평 415평규모의 공장건설에 나서 14일
준공식을 가졌는데 연간 1억개의 광소자 생산능력을 갖췄다.
온양공장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자금 및 기술지원으로 전공정이
자동으로 이뤄진게 특징이다.
이 회사가 생산할 광소자는 포토인터럽터등 각종 센서의
핵심부품으로 전종류의 LED (발광소자) 및 포토다이오드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 회사는 생산량의 20%를 내수공급하고 80%는 일본 동남아등에
수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