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TV 볼수 있는 특수안경 개발...호광학 입력1990.04.16 00:00 수정1990.04.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호광학 (대표 김완호) 은 누워서 TV를 시청할 수 있는 특수안경을개발, 시판에 나섰다. 이 특수안경은 렌즈의 굴절각도를 이용한 것으로 장시간 누워서책을 보거나 TV를 보는 사람에게 알맞도록 고안됐다. 이 회사는 이 특수안경을 매달 2만-3만개씩 생산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립한글박물관 화재, 소방관 1명 다쳐…2명 구조·4명 대피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박물관 안에 있던 작업자 2명이 구조됐고 4명이 대피한 상황이다. 문화유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장품은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옮길 예정이... 2 [속보] 해경 "제주 좌초어선 2척서 15명 중 현재 10명 구조"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中 때리기'에 젠슨 황 사용하는 트럼프…"美 AI 리더십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31일(현지 시각) 미국 백악관에서 만남을 갖고,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등 중국에 대한 반도체 수출 추가 규제 등을 논의했다고 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