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방송 개국...15일 상오 11시 첫 정규방송 입력1990.04.16 00:00 수정1990.04.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평화방송(PBC/사장 조덕현신부)이 부활절인 15일 상오11시 첫 정규방송을 시작하며 개국했다. 평화방송은 앞으로 종합FM주파수 105.3 메가헤르츠로 새벽5시부터다음날 새벽2시까지 하루 21시간씩 보도/교양/음악/종료프로그램을방송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與 강세 이어지냐, 野 반등이냐…설 민심이 최대 분수령 조기대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정치권에선 설 연휴 이후 민심의 향방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역대 총선에서도 명절 후 판세가 뒤바뀐 사례가 적지 않아 이번 설 이후 민심 변화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2 트럼프 한마디에…덴마크, 방위비 '3조 투입' 깜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 매입 의사를 천명한 가운데 덴마크가 북극에 3조원 규모의 방위비를 투입하기로 했다.2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로엘스 룬드 포울센 덴마크 국방부 장... 3 "최악의 상황 피했다더니…" 트럼프 공포에 한국 '초비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취임 후 ‘미국우선주의’를 내세우며 관세 장벽을 공고히 쌓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국내 산업계엔 비상이 걸린 상태다.산업자원통상부는 트럼프 2기 출범 전후로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