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장래에 통합독일군이 구성될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에펠만장관은 이날 동베를린의 "노이에스 도이치란트"지와 회견을
갖고 서독방위군과 동독 인민군간의 통합이 가까운 장래에 이루어
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군통합의 장애요인은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군대를 현동독의 영토바깥에 유지키로 한 양독의 계획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