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차이나공장 완공, 해외시장개척 활발...한국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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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인더스트리가 최신 공법을 이용한 고품질의 열가소성 폴리우레탄
일래스토머(TPU) 생산에 나섰다.
선경은 16일 수원공장에 연산 2,000톤 규모의 생산설비를 준공, 사출
성형및 압출성형등 각종 가공방식에 적합한 폴리우레탄일래스토머의
상업생산에 들어갔다.
열가소성 폴리우레탄일애스토머는 고무와 플라스틱의 중간물성을 갖는
소재로 상온에서는 고무와 같은 탄성을 갖고 고온에서는 액체로 되어
플라스틱 가공장치로 성형이 가능하다.
특히 내마모성 내유성 내한성 내굴곡성 강도가 뛰어나 각종 기계류
자동차의 진동방지부품소재로 이용되며 전선피복재 고압호스 의료용
튜브 벨트 시트등 다양한 용도를 갖는다.
이 소재는 그동안 국내 수요 연간 2,000톤중 약 30%를 수입해왔으나
선경의 생산개시로 연간 500만달러의 수입대체효과가 기대된다.
선경은 이 소재의 국내공급에 이어 올하반기부터느 동남아 미국등지에
수출도 할 계획이다.
일래스토머(TPU) 생산에 나섰다.
선경은 16일 수원공장에 연산 2,000톤 규모의 생산설비를 준공, 사출
성형및 압출성형등 각종 가공방식에 적합한 폴리우레탄일래스토머의
상업생산에 들어갔다.
열가소성 폴리우레탄일애스토머는 고무와 플라스틱의 중간물성을 갖는
소재로 상온에서는 고무와 같은 탄성을 갖고 고온에서는 액체로 되어
플라스틱 가공장치로 성형이 가능하다.
특히 내마모성 내유성 내한성 내굴곡성 강도가 뛰어나 각종 기계류
자동차의 진동방지부품소재로 이용되며 전선피복재 고압호스 의료용
튜브 벨트 시트등 다양한 용도를 갖는다.
이 소재는 그동안 국내 수요 연간 2,000톤중 약 30%를 수입해왔으나
선경의 생산개시로 연간 500만달러의 수입대체효과가 기대된다.
선경은 이 소재의 국내공급에 이어 올하반기부터느 동남아 미국등지에
수출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