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릿 대처 영국 총리가 영국 사상 가장 인기없는 총리인 것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다고 타임스지가 16일 보도했다.
이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응답한 20%만이 대처에 만족할뿐
76%가 불만을 나타냈는데 대처가 이끄는 보수당에 대해서도 79%가
불만을 표시했다.